Geeks Networking Party(GNP 2026)
안녕하세요, GNP 2026 행사의
운영 · 프리미엄 티켓 구매자 담당을 맡았던 운영사무국원 · 매니저 규원입니다.
본 글은 행사 운영 전반에 참여한 실무 경험을 정리한 기록입니다.
저는 파이썬 개발자이자 GEEKs 디스코드 커뮤니티 매니저로 활동하며, 이번 GNP 2026의 기획 및 운영 과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행사 운영 제안을 받은 이후, 행사 기획 · 장소 선정 · 연사자 커뮤니케이션 및 멘토링 · 프리미엄 티켓 구매자 응대 등 행사 준비와 운영 전반을 담당했습니다.
GNP 2026 개요
Geeks Networking Party(GNP 2026)는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초청 전문가분들과 분야를 가리지 않는 IT 업계 종사자 및 학생분들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중심 행사를 목표로 기획되었습니다.
- 일시: 2026년 1월 20일
- 장소: 서울 강남
- 주최/운영: 디스코드 커뮤니티 GEEKs / 데이터스택
- 참가 인원: 101명 (연사자·스태프 제외)
- 세션 수: 7개 세션 / 연사자 6명
타임라인은 아래와 같이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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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13:00 행사장 입장
13:00 ~ 13:40 개회식 ( 오프닝, 행사 소개, 후원사 키노트 )
13:40 ~ 14:05 남정현(Microsoft MVP) 연사자님 - AI 시대, 개발자의 즐거움과 생존 전략
14:05 ~ 14:30 한국 디스코드 리스트 대표 연사 - Python과 Java Script로 알아보는 비동기 프로그래밍
14:30 ~ 14:55 정병호(티맥스 티베로) 연사자님 - 개발 일정 단축을 위한 아키텍처와 프로세스
14:55 ~ 15:20 임세훈 연사자님 - 웹 보안과 파란만장한 이야기
15:20 ~ 16:10 오정민 연사자(데브파이브)님 - AI를 활용한 오픈소스 개발 및 검토, 완전한 ZERO COST CSS-IN-JS • Devup-UI
16:10 ~ 16:35 김동현 연사자(LG 에릭슨)님 - Telecommunications Network Structure
16:35 ~ 16:50 레크레이션 - 실시간 퀴즈 이벤트
16:50 ~ 17:00 폐회식
17:00 ~ 18:10 네트워킹 버거챗
행사 기획
이번 GNP 2026에서는 운영팀으로 참여하여, 기획 단계부터 행사 운영 전반에 깊이 관여했습니다.
초기 논의에서는 “어떤 행사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방향 설정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단순한 세미나 형식이 아니라, 개발자들이 편하게 대화하고 교류할 수 있는 구조를 목표로 삼았고, 이에 맞춰 세션 구성과 네트워킹 흐름을 함께 설계했습니다.
준비 과정에서는 여러 현실적인 문제들도 마주했습니다.
예상 신청자 수가 기존 행사 장소의 수용 인원을 초과하면서 장소를 재검토해야 했고,
노쇼로 인한 좌석 공백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티켓 정책과 안내 방식을 보완했습니다.
또한 화재·지진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비상 동선과 대응 절차를 사전에 정리했습니다.
팀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문제를 하나씩 정리해 나간 경험은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연사
이번 GNP 2026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 중 하나는 단연 연사자분들의 발표였습니다.
각 분야에서 이미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 분들이었지만, 단순히 경력을 나열하는 발표가 아니라 경험과 고민이 담긴 이야기를 전해주셨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저에게 다소 생소하게 느껴졌던 주제들은 오히려 더 큰 흥미로 다가왔습니다.
평소 깊게 접해보지 않았던 영역의 기술과 사례들을 들으며, 제가 알고 있던 개발의 세계가 생각보다 훨씬 넓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운영을 맡은 입장이었지만, 동시에 한 명의 개발자로서 연사자분들의 발표를 통해 다시 배우고 자극받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마무리
이번 GNP 2026은 저에게 새로운 환경에서 프로젝트를 경험해볼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특히 다양한 배경을 가진 팀원들과 함께 방향을 논의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협업의 밀도와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앞으로의 개발 과정에서도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